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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대학 입시 이후 수험생의 심리적 동요를 어떻게 조정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이렇게 제안합니다

by 낭만적인꿈 2023. 10. 15.

대학 입시가 끝나고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풀렸고, 수험생들의 심리 상태와 일상도 수능 전과 비교하면 엄청난 변화를 겪었습니다. 동시에, 점수를 기다리는 일련의 과정에서 후보자들의 심리적 기복도 상대적으로 큽니다. 일부 응시자는 방향 감각을 잃고 압도감을 ​​느끼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과도한 불안과 같은 심리적 문제를 겪는 등 다양한 정도의 "시험 후 증후군"을 겪게 됩니다. "대입 시험 후 많은 지원자가 자신의 상태를 신속하게 조정하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대학 입시 심리 기간'에 진입하여 '수험 후 증후군'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얼빈 제1 전문병원 주치의 쉬자 위안(Xu Zhao yuan) 당시 인민일보 온라인 기자가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수험 후 증후군'은 일반적으로 방종, 불안과 자책, 혼란의 세 가지 상태로 나타납니다. 관대한 후보자는 후보자 인구의 상대적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들은 대학 입시가 끝나면 아무런 제약 없이 마음껏 놀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의 일상은 역전됩니다. “불안하고 자책하는 수험생들은 대학 입시를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쉬자 오 위안(Xu Zhao yuan)은 결과가 나오기 전에 후보자들은 불확실함을 느끼고 계속 불안하고 동요했으며, 그 결과 수면과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지원자는 강박적인 사고, 강박적인 행동, 심지어 갑작스럽고 폭력적인 성격 변화까지 동반하기도 합니다. 반면에 혼란스러운 수험생들은 항상 부모와 선생님의 감독과 밀림을 받고 있으며, 대학 입시에 대한 압박감이 풀리면서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다면 수험생들은 수능 이후 정신력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까요? 쉬자 오 위안은 적당히 긴장을 풀고 건강한 상태로 명절을 즐길 것을 제안했습니다. 수험생은 계속해서 일과 휴식의 균형에 주의를 기울이고 약간의 긴장을 유지하며 의식적으로 정신 활동을 조절해야 하며, 시험과 결과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인생을 다시 계획해야 합니다. 새로운 목표를 찾고 시험 후 사고방식의 균형을 맞추세요.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거나, 집에서 잠을 자거나, 과식이나 과식하는 것은 좋은 휴식 방법이 아니며, 새로운 목표와 역량을 찾는 것이 자신을 위한 최고의 보상입니다. 합리적인 식단을 섭취하고 운동을 더 많이 하세요. 응시자는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등을 통해 휴식과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합리적인 사고를 키워보세요. 대학입시 결과와 상관없이 수험생들은 자기 자신과 화해해야 합니다. 대학 입학시험 이후에는 어떻게 진행됩니까? 직면한 여러 옵션의 장단점을 나열하고 합리적인 분석을 수행해 보십시오.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매일 시간을 내어 심호흡 이완 운동을 하고, 눈을 감고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호흡에 집중하여 호흡 과정 전체가 진정되도록 하세요. "부모님들도 시기적절하게 정신상태를 조절하고, 아이의 감정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올바른 지도를 해주어야 합니다. 아이와 소통을 더 많이 해야 합니다. 대학입시는 이미 끝났고 결과는 기정사실입니다. 돈' 자녀를 비난하지 말고 자녀가 혼자 압력에 직면하게 놔두지 마십시오. 낙관적인 태도로 문제에 직면하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오." Xu Zhao yuan은 상기시켰습니다. 저도 4년 전에 재수했었는데 수능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나는 못 해, 나는 안 될 거야 이런 생각만 했었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참담했죠. 그래서 몇 년 동안 히키코모리로 살다가 지금에서야 정신을 차리고 알바도 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수능을 준비해서 성균관대학교 꼭 가고 싶습니다. 사람은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서 살아야 잘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동안 우울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공부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는 중국어 공부 HSK 3급 준비하고 12월 3일에 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차근차근 시작해서 HSK 합격도 하다 보면 성취감을 얻기 시작하면서 자존감도 생기겠죠? 자존감이 너무 없어서 지금은 제가 제 가능성의 한계를 두었더라고 할지라도 시작하고 하나씩 성공해 간다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을 내세요. 저도 힘을 내서 원하는 대학교 그리고 HSK 6급을 따는 게 제 목표입니다. 저는 이 세상에 배우는 것에 필요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어도 드라마 하나로 배우게 됐지만 언젠가 제가 중국에서 살 수도 있는 거고 유학도 갈 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중국에서 일할 수도 있고 중국 회사에 다닐 수도 있는 거고 사람 일은 모르는 거예요. 저는 앞으로도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저를 지켜봐 주세요. 여기에 이렇게 글을 남김으로써 책임감을 더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교를 꼭 가서 멋진 학우들과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고 싶습니다.아직은 고졸이지만 무조건 성균관대학교 갈 거예요. 지금은 비웃을 수도 있지만 제가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몇 년 후에는 변해있을 제가 기대됩니다. 나는 잘할 수 있다. 나는 실패해도 또다시 일어날 것이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저도 위의 글과 같이 수능 후 증후군을 심하게 겪었기에 다시는 수능을 안 본다고 다짐했는데 4년 후가 된 지금은 마음이 완전히 또 바뀌었습니다. 저는 수능에 실패하더라도 될 때까지 할 겁니다. 여러분 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제가 한계점을 지어서 나는 못 한다고 해도 지금은 성취감을 하나씩 쌓아 올리다 보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뭐라든지 저는 이제부터 신경 안 쓰려고 합니다. 항상 주위에서 안 된다고 하니까 내가 진짜 안 되는 사람이구나 생각했지만 저는 열심히 해서 내가 된다는 것을 증명해 보일 겁니다. 실패해도 그 계기로 삼아서 더 이겨내려고 노력할 겁니다. 저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